참는 즐거움
말초적 본능을 끄집어내놓고 당당한 체 하는 것
그게 쿨하고 멋진 세상이 왔다라는 걸 인정한다
하지만 아무렇지않게 벗어 제끼는 즐거움이
있다면 반대편엔 감추고 여미고 하는 즐거움도 있다.
감춘다고해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몇 겹의 스웨터로도 가슴은 봉긋하게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것처럼.
절제하고 참아낸다하더라도
그것은 빙긋이 수줍게 웃는
시골 아가씨의 순수한 미소처럼
때때로 더 호기심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 지은이 : 썳마스터
그게 쿨하고 멋진 세상이 왔다라는 걸 인정한다
하지만 아무렇지않게 벗어 제끼는 즐거움이
있다면 반대편엔 감추고 여미고 하는 즐거움도 있다.
감춘다고해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몇 겹의 스웨터로도 가슴은 봉긋하게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것처럼.
절제하고 참아낸다하더라도
그것은 빙긋이 수줍게 웃는
시골 아가씨의 순수한 미소처럼
때때로 더 호기심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 지은이 : 썳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