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때 수영장에서

익명 2026-08-19 12:35 조회 87
3년정도 지낫는데 생각나서 써바요ㅎ
6학년때 체험학습으로 어디수영장을 갔었는데 놀이기구같은건 없어도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재밌었어요 6학년이면 13살이라 그땐아직 2차성장이 일어나기 시작할땐데 저는 다르게쫌

빨리시작햇어여 아참고로전여자ㅎ 근데수영복안에 뽕이라해야되낰ㅋㅋㅋ.. 그냥수영복만 입으면 **나온게티나니

까 가리려고 다입고 남자애들하고 여자애들하고 다같이 물에서 잘놀다가 잠깐나와서 머좀먹고 쉬고잇는데 남자애

들4명이 저쪽에 신기한게잇다면서 친구랑 저랑 다이빙대로 가게하더니 갑자기밀치길래 빠지진안고 휘청?하고

남자애한테 뭐하는짓이냐고 소리질르면서 팔휘두르다가 삐끗해서 그대로 물로떨어젓어여 근데 다이빙할만한대면 되

게깊은덴데 지금은커도 그땐키가 작아서 깊은데에 빠져서 수영도진짜 아예못해서 허우적대는데 갑자깈ㅋㅋㅋ 수영

복에서 뽕이빠져서잇는거예욬ㅋㅋㅋㅋㅋ 평일인데다 워낙깊은데라 사람도없어서 저혼자허우적되고 다이빙대잇는쪽에선

제친구랑 남자애4명이 어떻게어떻게 이러고만잇고 시간도점심시간이라 안전요원도 밥먹으로갓는지

안보이더라구여ㅠㅜ 근데 남자애4명중에서 반에서 제일 키큰애가 있었는데 한174?? 13살에이정도면큰거죠??!!
걔가 저잇는쪽으로 뛰어내리더니 제목에 팔을감고 물속으로들어가서 떠다니던 뽕을 막 수영복속으로 끼워넣엇는데

당황하고 놀래서 발꿈치로 걔다리 엄청차고 멍도들고 물속에서 그난리를피우다가 목에 팔감은채로 물에서나왓는

데 제친구는 괜찬냐며 울먹이면서 물어보고 남자애들은 옆에서 보고잇고 다행히도 물속에서 그난리피운건 못본듯

! 구해준애는 저보면서 씩웃는데 구해준건 고마워도 너무창피해서 말도안하고잇다가 나중에집갈때 미안하다며 둘

다얼굴빨개져섴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지금은 연애중이예요ㅎㅎ 지금도 가끔씩은 이일얘기하면서 만이웃어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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