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에서 일진 된썰

익명 2026-08-19 19:17 조회 12
존댓말은 안쓰도록 할게요 욕설할거면 댓 달지마세요. 거짓말 아닙니다. 구라다소설이다 등등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중딩때 이야기다. 난 평범하게 사는 학생이였다. 중2? 쯤에 일진 한명이 찾아와서 빵을
사오라 하길래 첨엔 부정하다 쳐맞을까봐 사왔다 우리학교 근처엔 매점과 문구점이 많아서
살곳은 많았다. 사온뒤로 몇몇애들이랑 같이 빵셔를 하고있었다. 다들 알다시피 빵셔라면
쳐맞는건 기본이다. 맞다가 울면 더 때리거나 그만두는애들도있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샘들이 늦게 들어오는날이면 찌질이들은 공포의 시간이였다.
일진들이 찌질이들손을 잡고 서로 싸움을 시키는것이다.
그러다 한 찌질이가 빡치면 싸움이 시작되고 그걸 보는걸 즐거워한다.
물론 망보는 애들도있다. 망보는게 젤 쪽팔리기도하지만 젤 쉽다.
찌질이들을 보면서 지들의 위치를 보곤 안심하는 애들도 있었다.
찌질이들은 심부름이란 심부름은 거의다 도맡아했다.
빵셔틀, 체육복, 신발, 돈.
이중 돈은 돈을 맏겨놓는것이다.
그리고 없어졌다며 내일까지 들고오라고한다.
분명 그대로인데 말이다.
지들 돈도 모자라서 찌질이 돈 까지 뺏어가는 개 쓰레기 폐기물들이 좀 있었다.
1년동안 생활하고 3학년이 되었다 3학년은 반 배정이 괜찮겠지 생각하면서...
좋기는 커녕 더 나빠졌다.일진이란일진들은 우리반에 다 모인것이다
마음속으로 x됐다 생각하며 지옥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3학년이 된 기념으로 빵을 사오란것이다.
기념은 무슨 1년동안 시다바리만 하게 생겼네 라고생각했다.
그후로 한달동안 빵배달을 열심히했다.
그런데 그반중 어떤한명이 나보고 새로운것을 시키는것이다.
딴반에 데려가더니 한애한테 욕을 하란것이다.
첨에 망설이다 욕을했다.
욕을들은애는 빡쳐서 달려왔다. 그때 그애가 막아주면서 놀자는것이다.
그렇게 조금 하다보니 일진들이 한둘 모이더니 이내 날 둘러쌌다.
ㅈx 무서웠다. 그러면서 3학년반을 순회공연하자는것이다.
쳐맞은적도 많았다. 그렇게 몇일을 하다보니 일진들이랑 자연스레 친해지게되었고
난 빵셔틀도 순회공연도 안할수있었다. 말로만듣던 일진이 된것이다 대뷰뷴의 애들이
날 싫어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걔네들과도 어느정도 친해졌다. 그리고 일진들이
하는짓을 따라해봤다. 처음 자발적으로 해본것이라 기분이 달랐다
뭔가 재밌는거같기도했다 하지만 아직 애들을 때리는건 좀 아니다싶어 그런짓은 안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중학교를 졸업하며 애들이랑 작별인사를 했다. 지금은 고2가된다.
님들이 생각해보면 내가 뭘하는지 잘 알거다 물론 술,담배는 하지도않는다 애들도
때리지도않는다. 그리고 내가 빵셔와 쳐맞지않는다는것을 알고 엄청 기뻣다. 지금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님들은 소설을 읽은게 아닙니다 진짜 제가 겪은 일입니다. 안믿길수도있겠지만.
진짜 거짓말이 아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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