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시 한 번 써봅니다.
바람이 분다
지은이 : 썳마스터
바람이 분다
도시의 열기를 머금은 아스팔트를 타고
도로위에 눌러붙어버린 자동차들 사이를 뚫고
바람이 분다
찢어진 신문지가 바람을 타고
흐느적 춤 추며 노래한다 여름이 온다고
여름이 온다
시큰하게 콧구멍을 뚫고 올라올 땀 냄새
머리카락 사이사이 땀방울 사이로 바람이 불겠지
바람이 희야- 희야- 하고 내 머리카락 사이를
수풀을 헤치듯 스쳐지나가면 나는 잠시 행복을 맛 보겠구나
여름이 오는 바람이 분다
지은이 : 썳마스터
바람이 분다
도시의 열기를 머금은 아스팔트를 타고
도로위에 눌러붙어버린 자동차들 사이를 뚫고
바람이 분다
찢어진 신문지가 바람을 타고
흐느적 춤 추며 노래한다 여름이 온다고
여름이 온다
시큰하게 콧구멍을 뚫고 올라올 땀 냄새
머리카락 사이사이 땀방울 사이로 바람이 불겠지
바람이 희야- 희야- 하고 내 머리카락 사이를
수풀을 헤치듯 스쳐지나가면 나는 잠시 행복을 맛 보겠구나
여름이 오는 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