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심장 쫄깃했던 이야기
내가 기억하기로는 2009년 가을이었음.
내가 근무하던곳이 강원도 인제 원통 양구 22사와 같은 라인에서 근무를 했는데
미♡친놈처럼 신교대에서 수색대 가겠다고 지 랄부려서
결국됨...
수색대가 지뢰밭동산 에서 술래잡기하는 부대인지는 몰랐음...
아무튼 그때가 가을이었는데
비무장 지대 매복작전을 들어간날이었음....
내가 들어갈 곳이 그날
레알 옛날 전적지여서 탄통 포탄피 철모 다 뒹굴러다님.
게다가 산 계곡사이에 대부분 매복호가 쌓여있어서 습차고
풍수지리학적으로 매우 안좋은걸로 알고있고..
아마 땅에는 아직 수습못한 시체들도 쌓여있는걸로앎
진짜로 나 여기서 도깨비불 살아생전 처음 본적도 있음.
한마디로 존나 안좋음.
아무튼 근대 너무 자주들어가다보면 집 안방처럼 언제부터인가 편해저서
매복호에 앉아 10시간을 보넬려면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오게됨.
매복호에 대강 4명이 않는데
7시에 매복호를 점령해서
한 9시까지 썰 서로 풀면서 노가리까다가 하나둘씩 무전병을 제외하고 다 잠에 빠져들게됨..
내가생각하기로는 한 새벽 2시 쯤이었음..
비몽사몽으로 앉아졸고있는데 누가 옆구리로 날 존나침.
깨보니까 내 후임이 날 존나 옆구리로 치고있음..
처음에는 아 새끼가 미 쳤나 하고 갈굴려고 하는데 왠일인지
소대장(팀장) 부팀장 다깨어있음
게다가 전방만 주시하고 아무소리도 안내고있음..
순간 아 씨♡발 뭔가 잘못됬구나 느낌..
무월광이라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야시경을 껴도 전방이 갈대숲을낀 슾지대라 시야앞 10m내외만 보임..
무슨일인지 물어볼려해도 모두 아무말도 안하길래 소대장 옆구리찔러서
입모양으로만 "뭔일입니까" 라고 하니까
소대장이 코를 만짐..
코
처음에는 뭔소리지 몰랐는데
잠시뒤 존나 소름돋음..
주위에서 출처를 알수 없는 구운 감자냄세가 풍겨옴..
옆에있던 소대장이
조용히 앞에 양각대에 거치되있던총 앞으로 가져와서 안전에서 단발로 바꿈..
시발 진짜 머리속에 별생각이 다듬..
내옆에 후임은 안뵈도 페닉상태임
소대장 이 부소대장팀에 동아줄로 무선신호보네고
진짜 새벽 5시까지 잠한잠도 안잠..
결국 무사힌 밤을 보넨 우리는 레알 평소에 안하던 FM으로 철수준비를 했는데
철수하던 도중에
매복진지 매복로 20m도 체 안되는지점에
일본어신문지 조각에에 감자 껍질까저있는거 봄,
그때 기분은 말로 설명못하겠음..
근대 그거 소대장이 상부에 보고할꺼
그냥 짬시켜버리고 우리도 그냥 소대 썰로 그이야기를 남겨버렸는데
아직도 그이유는 물어보지 못했음.. 그냥 존나 헌병대에 연락하고 상부에 보고되면 귀찮아질까봐
안한걸로 지금은 생각함..
그 매복로에 들어갈때마다 난 군생활 내내 그어떤 시발같은 훈련보다 더 싫었음..
내가 근무하던곳이 강원도 인제 원통 양구 22사와 같은 라인에서 근무를 했는데
미♡친놈처럼 신교대에서 수색대 가겠다고 지 랄부려서
결국됨...
수색대가 지뢰밭동산 에서 술래잡기하는 부대인지는 몰랐음...
아무튼 그때가 가을이었는데
비무장 지대 매복작전을 들어간날이었음....
내가 들어갈 곳이 그날
레알 옛날 전적지여서 탄통 포탄피 철모 다 뒹굴러다님.
게다가 산 계곡사이에 대부분 매복호가 쌓여있어서 습차고
풍수지리학적으로 매우 안좋은걸로 알고있고..
아마 땅에는 아직 수습못한 시체들도 쌓여있는걸로앎
진짜로 나 여기서 도깨비불 살아생전 처음 본적도 있음.
한마디로 존나 안좋음.
아무튼 근대 너무 자주들어가다보면 집 안방처럼 언제부터인가 편해저서
매복호에 앉아 10시간을 보넬려면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오게됨.
매복호에 대강 4명이 않는데
7시에 매복호를 점령해서
한 9시까지 썰 서로 풀면서 노가리까다가 하나둘씩 무전병을 제외하고 다 잠에 빠져들게됨..
내가생각하기로는 한 새벽 2시 쯤이었음..
비몽사몽으로 앉아졸고있는데 누가 옆구리로 날 존나침.
깨보니까 내 후임이 날 존나 옆구리로 치고있음..
처음에는 아 새끼가 미 쳤나 하고 갈굴려고 하는데 왠일인지
소대장(팀장) 부팀장 다깨어있음
게다가 전방만 주시하고 아무소리도 안내고있음..
순간 아 씨♡발 뭔가 잘못됬구나 느낌..
무월광이라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야시경을 껴도 전방이 갈대숲을낀 슾지대라 시야앞 10m내외만 보임..
무슨일인지 물어볼려해도 모두 아무말도 안하길래 소대장 옆구리찔러서
입모양으로만 "뭔일입니까" 라고 하니까
소대장이 코를 만짐..
코
처음에는 뭔소리지 몰랐는데
잠시뒤 존나 소름돋음..
주위에서 출처를 알수 없는 구운 감자냄세가 풍겨옴..
옆에있던 소대장이
조용히 앞에 양각대에 거치되있던총 앞으로 가져와서 안전에서 단발로 바꿈..
시발 진짜 머리속에 별생각이 다듬..
내옆에 후임은 안뵈도 페닉상태임
소대장 이 부소대장팀에 동아줄로 무선신호보네고
진짜 새벽 5시까지 잠한잠도 안잠..
결국 무사힌 밤을 보넨 우리는 레알 평소에 안하던 FM으로 철수준비를 했는데
철수하던 도중에
매복진지 매복로 20m도 체 안되는지점에
일본어신문지 조각에에 감자 껍질까저있는거 봄,
그때 기분은 말로 설명못하겠음..
근대 그거 소대장이 상부에 보고할꺼
그냥 짬시켜버리고 우리도 그냥 소대 썰로 그이야기를 남겨버렸는데
아직도 그이유는 물어보지 못했음.. 그냥 존나 헌병대에 연락하고 상부에 보고되면 귀찮아질까봐
안한걸로 지금은 생각함..
그 매복로에 들어갈때마다 난 군생활 내내 그어떤 시발같은 훈련보다 더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