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자신에 대해서 크게 실망한 썰

a ahellofalotof 2026-08-21 16:35 조회 166
여기 처음 써보는 글인데 일단 적을게요 평문으로

이번주 봄방학이라서 아는 형집에서 지내게 됬는데

시험도 끝났고 해서 오랜만에 롤을 하게 됬어

배치고사를 보게 됬는데 정말 렝겜 처음이라 정말 떨리는거야

후덜덜한 마음으로 플레이한지 5분 지났을때

갑자기 뭔가 타는 냄세가 나서 옆을 바라봤는데

부엌에서 연기가 확 나는거야 알람도 같이 울리면서

아는 형들하고 동생을 갑자기 뛰어나와서 문제의(?) 프라이팬을 치우고 창문열고

그럴때 나는 3렙갱을 하고 있었어...

이래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고있었는데 정말 모니터밖에 보이지 않았어

연기땜시 조금 어지러웠다는 것도 알았는데 옷깃에 침묻히고 막으면서 했다..

다행이 20분 칼서렌에 이겨서 금방 도와주러 갔는데...

그 집 주인 형한테 정말 미안해서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고....

조금 일 도와주다가 그형이 가봐도 된다고 하길게 다시 돌아감

정말 나 자신에게 그렇게 싫었던 적도 얼마 없었다 인터넷에서 pc방 불나도 안나가는

애들이 있었다는 기사를 보고 욕한 적있었는데 남말 못하겠더라 에휴...

그냥 어제 조용히 버로우 타고있었음...

그 화재의 주범은 집 주인 형이라는게 밝혀저 그나마 면죄부를..... 나중에 렝겜인걸 이해해준거에 고맙지 뭐

In brief,

1. 집에 불이났음

2. 나는 그때 롤 첫 렝겜을 하고 있었음

3. 다른 사람 난리날때 난 모니터를 보고있었음

The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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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svq 2026-08-21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