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썰주작잼쓰트 2026-08-21 19:03 조회 75
안녕하세요 .

제 여자친구와 저는 만난지 20일이되던 오늘 갑작스럽게 이별을 맞이햇어요.

소개를 받아만난 여자친구라 처음엔 서로 서먹서먹하고 어색햇는데

2번째만낫을때부턴 서서히 말문이 트이고 서로좀더 확실하게 마음을확인하게됫죠.

오늘 잇엇던일이에요.

아침까지만해도 기분도좋고햇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오후에 급다운된기분과 평소완 다른 말투로 절 맞이하더라구요 ..

항상 서로 해놓던 프로필 사진과 상테메세지 바뀌어잇던걸보고 대충짐작은햇엇어요.

이사를간데요 갑작스럽게 .

듣고 충격이엿어요 근데 그래도 침착하게 어디로가냐 물으니 2시간거리에잇는곳이엿어요 .

대충 짐작햇죠 하고싶은말이 잇데요 ..

예상햇죠 . 그래서 전

'니 마음 다 이해해'

'난 거리멀어도 너찾아갈수잇어 보러갈수잇어'

그러더니 여자애는

'장거리가 쉬운줄알아? 더군다나 우리학생이야'

힘들엇어요 그래도 전 나름진짜좋아햇고 많이 아꼇는데

정리하기로 맘먹고 말을햇어요

'난 너가 정말좋아 진짜고마웟고 짧은시간이엿는데 많이잘해주지못해 미안해'

전화가왓어요 . 그 아이한테

전화로 하니까 눈물이 막 북받히더라구요

힘든일 괴로운일 잇을때마다 그아이보고 힘냇는데 이젠없다는사실에 허전하고 하네요..

어차피 그냥다 지나간일이니까.

짧앗어도 좋앗다면 추억이고 나빳다면 경험

좋은 추억 그아이가 만들어주고 간거같아요 꽤나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글써보는건 2번째라 서툴고 문맥이 안맞더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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