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첫사랑의 그녀2
끼이익... 문이 열리는 소리에 깬 나는 문 너머로 얼굴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과실안을 살피던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희야: 어?? 사람이 있었네 새내기야??
나: (갑작스런 반말에 당황함..ㅋㅋ) ..네
희야: 뭐야 ㅋㅋ 새내기면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동기들이랑 놀러가야지 여기서 혼자 뭐해
나: 아 수업이 애매하게 끝나서.. 애들은 이미 다 놀러가있어서 개총 전에 시간때울겸 그냥 여기서 있어요
희야: 음.. 그래..?
앞에서도 말했듯이 3수 생활에 길들여져 사교성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나는 더이상 대화를 이어갈수 없었고 [특히 여자에겐 더더욱]
그렇게 한 5분정도 서로의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다가 어색함을 참지못한 그녀가 말을 꺼냇다
희야: 너 고스톱 칠줄 알아?
나: 네 근데 갑자기 왜..?
희야: 나 심심한데 나 친구 오기전까지 나랑 고스톱이나 치자
나: ...네 (?? 이여자 뭐지 했음 진심으로 ㅋㅋ)
과실에서 한두번 화투를 쳐본게 아닌지 그녀는 당연하다는 듯이 과실 서랍에 가서 화투패를 꺼냇고
자연스럽게 패를 섞고 돌리기 시작했다
희야: 그냥 치면 재미없으니까 점당 꿀밤 한대 맞기 하자 괜찮지??
나: 아..네 뭐.. 그러세요 [ 진짜로 이상한 여자앤줄 알앗음..]
그렇게 맞고를 치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가끔 섯다와 고스톱을 즐기던 나는
자신이 있었으나.. 생각지도 못한 그녀의 실력(?)에 3판을 내리졌고 나에겐 30대의 꿀밤이 적립되어있었다
희야: ㅋㅋㅋㅋ 야 너 엄청못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좀 봐줄까 ㅋㅋ?
나: ... 아닙니다 그냥 때리세요 [ 여자가 때려봐야 얼마나 아프겠냐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내말에 더이상 사양하지 않고 꿀밤 30대를 전부다 때렷고 해맑게 웃으면서 자기가 요즘 너무 우울했는데
너 덕분에 오랜만에 웃었다고,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간다는 말과 함께 그녀와 나의 첫만남은 서로 이름과 나이도
모른채 끝이 낫다.
이름도 나이도 모르지만 해맑게 웃으며 즐거웠다고 하는 그녀의 모습은 그녀가 가고 난 후에도 나의 머리속엔
계속 남아있었다. 그러나 잠시후 수민이에게 온 전화소리에 나의 회상은 끝낫고 그녀와 마주보며 맞고를 치던
그 자리를 일어나 개총이 열리는 술집으로 걸음을 향했다..
생각보다 자신의 추억을 쓰는 일이 어렵다는걸 느끼게됬네요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기억이라
약간 변질 될수도있겠지만 최대한 사실대로 쓰도록 해볼게요
좋은 밤되세요
과실안을 살피던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희야: 어?? 사람이 있었네 새내기야??
나: (갑작스런 반말에 당황함..ㅋㅋ) ..네
희야: 뭐야 ㅋㅋ 새내기면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동기들이랑 놀러가야지 여기서 혼자 뭐해
나: 아 수업이 애매하게 끝나서.. 애들은 이미 다 놀러가있어서 개총 전에 시간때울겸 그냥 여기서 있어요
희야: 음.. 그래..?
앞에서도 말했듯이 3수 생활에 길들여져 사교성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나는 더이상 대화를 이어갈수 없었고 [특히 여자에겐 더더욱]
그렇게 한 5분정도 서로의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다가 어색함을 참지못한 그녀가 말을 꺼냇다
희야: 너 고스톱 칠줄 알아?
나: 네 근데 갑자기 왜..?
희야: 나 심심한데 나 친구 오기전까지 나랑 고스톱이나 치자
나: ...네 (?? 이여자 뭐지 했음 진심으로 ㅋㅋ)
과실에서 한두번 화투를 쳐본게 아닌지 그녀는 당연하다는 듯이 과실 서랍에 가서 화투패를 꺼냇고
자연스럽게 패를 섞고 돌리기 시작했다
희야: 그냥 치면 재미없으니까 점당 꿀밤 한대 맞기 하자 괜찮지??
나: 아..네 뭐.. 그러세요 [ 진짜로 이상한 여자앤줄 알앗음..]
그렇게 맞고를 치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가끔 섯다와 고스톱을 즐기던 나는
자신이 있었으나.. 생각지도 못한 그녀의 실력(?)에 3판을 내리졌고 나에겐 30대의 꿀밤이 적립되어있었다
희야: ㅋㅋㅋㅋ 야 너 엄청못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좀 봐줄까 ㅋㅋ?
나: ... 아닙니다 그냥 때리세요 [ 여자가 때려봐야 얼마나 아프겠냐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내말에 더이상 사양하지 않고 꿀밤 30대를 전부다 때렷고 해맑게 웃으면서 자기가 요즘 너무 우울했는데
너 덕분에 오랜만에 웃었다고,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간다는 말과 함께 그녀와 나의 첫만남은 서로 이름과 나이도
모른채 끝이 낫다.
이름도 나이도 모르지만 해맑게 웃으며 즐거웠다고 하는 그녀의 모습은 그녀가 가고 난 후에도 나의 머리속엔
계속 남아있었다. 그러나 잠시후 수민이에게 온 전화소리에 나의 회상은 끝낫고 그녀와 마주보며 맞고를 치던
그 자리를 일어나 개총이 열리는 술집으로 걸음을 향했다..
생각보다 자신의 추억을 쓰는 일이 어렵다는걸 느끼게됬네요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기억이라
약간 변질 될수도있겠지만 최대한 사실대로 쓰도록 해볼게요
좋은 밤되세요